두산에너빌리티 · 미국 SMR 핵심 기자재 수주 확대
핵심 요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뉴스케일파워·테라파워 등 미국 SMR 개발사와 잇따라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확인된 사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와 SMR 상부 원자로 모듈(URPV) 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테라파워와는 나트륨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지지구조물 등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에 미치는 영향
두산에너빌리티의 대형 원전 제작 경험이 SMR용 핵심 기자재 제작으로 확대된 신호다. 이는 미국 SMR 개발사들의 원자로 제작 단계 진입과 맞물려 공급처 확대가 이뤄진 결과다.
앞으로 확인할 점
계약에 따른 제작 착수 시점과 납기, 인허가·안전성 검증 진행 상황 및 후속 발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핵심 정리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SMR 개발사들과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공급처를 넓혔다. 다만 SMR의 대량생산 단계·인허가·경제성 검증 등 변수가 남아 있어 매출 전환 시점과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