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 가스터빈·서비스 매출 전개
핵심 요약
장비 출하와 장기서비스 계약의 축적이 향후 반복 매출을 좌우한다.
확인된 사실
두산에너빌리티의 3분기 IR은 가스터빈·스팀터빈 공급과 장기서비스(LTSA) 계약이 함께 누적됐음을 밝혔다. IR에는 2026년 3분기 누적 기준 가스터빈 13기, 장기서비스 6건과 미국향 380MW 가스터빈 출하 사실이 표기되어 있다.
투자에 미치는 영향
장비 납품은 단회성 매출이고 장기서비스 계약은 반복 매출의 기반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장비 공급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서비스로 연결하는 능력이 장기 수익성의 핵심이다.
앞으로 확인할 점
향후 공개되는 각 장기서비스 계약의 기간·금액·적용 범위와 미국 출하 후 후속 발주 여부 및 서비스 전환률을 확인해야 한다. 개별 계약의 이익률도 별도로 조회할 필요가 있다.
핵심 정리
장비를 납품한 뒤에도 정비 계약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다만 계약 기간과 금액에 따라 실제 이익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