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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본으로 AI 인프라 조성 부담을 낮추면서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매출화 역할을 맡게 됐다. 다만 에셋코 소유·회계 처리와 일정이 실제 서비스 성과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다.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와 기술협력 의사를 밝힘으로써 네이버의 AI 인프라 조성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술 협력의 실제 서비스 적용 시점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장에서는 네오클라우드의 매출화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매출이 실현되려면 고객 계약 체결, GPU 설치·가동, 초기 상용 매출 발생이라는 구체적 이벤트가 필요하다.
에셋코 구조로 초기 투자 부담은 줄었지만 네이버는 장기적 지급 의무를 떠안았다. 보증이 실제 현금유출로 연결될 가능성은 계약 조건과 사용량에 달려 있다.
네이버의 매출은 플랫폼과 글로벌 C2C 성장으로 증가세를 보인다. 그러나 AI 데이터센터·GPU 등 인프라 투자와 단말기 보급,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며 비용 증가 속도를 매출 전환이 따라잡아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