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 MLB 생산능력 확대
확인된 사실
대덕전자는 3분기 다층인쇄회로기판(MLB) 매출 7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9%,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안산사업장에 약 500억원을 투입해 병목 공정 개선과 설비 증설을 완료했고,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두 배로 파악됐다.
투자에 미치는 영향
MLB 매출 증가와 안산사업장 증설은 AI 서버·네트워크 장비용 고다층 기판 수요 증가에 맞춘 생산능력 확대의 직접적 성과다. 다만 초기 설비 증설 후 수율과 안정적 양산이 유지되는지가 향후 실적 지속성의 관건이다.
앞으로 확인할 점
MLB의 분기별 가동률, 수율 개선 추이와 MLB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 변화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설비 증설이 추가 투자나 수율 리스크를 동반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핵심 정리
안산 증설로 MLB 생산능력이 크게 늘며 관련 매출 성장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