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방산업체 지정취소로 대(對)드론 양산 불확실
핵심 요약
방위사업청이 산업통상부에 LIG D&A의 방산업체 지정취소를 요청해 이미 체계개발을 마친 소형무인기 대응체계의 양산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확인된 사실
방위사업청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관련 방산업체 지정취소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했다. LIG D&A는 2022년 11월 체계개발에 착수해 올해 1월 개발을 마쳤고, 방사청은 1,223억원 규모 양산계획을 수립했다.
투자에 미치는 영향
방산업체 지정이 취소되면 수의계약이 불가능해져 개발을 마친 체계라도 LIG D&A가 양산을 진행할 수 없게 된다. 양산 공백은 군 전력화 일정과 관련 공급 안정성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으로 확인할 점
산업통상자원부의 방산업체 지정취소 결정, 법원의 입찰제한 집행정지 유지 여부, 방사청의 대체 양산 후보 및 경로(경쟁계약 등)를 확인해야 한다.
핵심 정리
방사청의 지정취소 요청은 개발 완료된 소형무인기 대응체계의 양산 주체를 불확실하게 만들었다. 지정이 취소되면 LIG D&A와의 수의계약 경로가 봉쇄되어 양산 일정과 군 전력화에 차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