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조립 공정의 순천 내재화
핵심 요약
누리호 6호기부터 1·2·3단 조립을 순천에서 수행한다는 계획이 확인됐다.
확인된 사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6호기부터 1·2·3단 발사체를 순천사업장에서 조립해 해상 운송으로 나로우주센터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투자에 미치는 영향
조립 공정이 외주·지리적으로 분산된 구조에서 회사 내부와 순천으로 이전되면 공정 통제와 비용 관리 여지가 커진다. 조립 내재화는 원가 구조와 납기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앞으로 확인할 점
순천에서 조립된 각 단의 첫 해상 이송 완료 여부와 나로우주센터에서의 총조립·성능검증 통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핵심 정리
누리호 6호기부터 1·2·3단을 순천에서 조립하도록 계획했다는 점은 조립 프로세스의 회사 내 흡수 의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최종 발사 전 나로우주센터에서의 총조립·검증 절차가 남아 있어 비용·일정 개선 효과는 조립·이송·총조립의 연계 성공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