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 환율을 고정해 지킨 실적
핵심 요약
주문을 받을 때 환율을 고정해 환율 하락의 영향을 줄였다.
확인된 사실
iM증권은 삼성중공업이 수주 시점 환율을 고정하는 100% 환헤지 정책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3분기 실적은 원화 강세 구간에서도 제한적 영향으로 방어됐다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수주 잔고 중 2022~2023년 수주분이 3분기 건조물량의 약 45%를 차지한다.
투자에 미치는 영향
100% 환헤지는 주문을 받을 때 환율을 고정해 이후 환율 변화의 영향을 줄이는 방식이다. 다만 계약 만기와 2024년 이후 수주한 선박의 납품 시기에 따라 환율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앞으로 확인할 점
환율을 고정한 계약이 언제 끝나는지와 선박 납품 일정이 중요하다. 2024년 이후 수주한 선박의 납품이 늘 때도 같은 효과가 이어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 정리
주문을 받을 때 환율을 고정해 실적이 흔들리는 것을 줄였다. 다만 이 계약이 끝나거나 납품할 선박의 구성이 바뀌면 환율의 영향도 달라질 수 있다.